Vision 47


첫째는 그림자 속에서 온다.

창문은 문이 된다.

썰물은 만이 된다.

둘째는 뼈와 온다.

십일조는 잔치를 베풀고, 율법을 집행한다.

길은 찢어졌고 정신은 산산조각났다.

셋째는 혼자 찾아오지 않는다. 그럴 수 없다.

우리의 진리는 그 자체에 엮여있으며, 우리 자신의 것 이상을 욕망한다.

첫째는 둘째의 실패가 필요하고, 셋째는 첫째의 성공이 필요하다.

둘째는 결코 멈추지 않으나, 첫째는 항상 우세하다. 셋째는 모든 결과에서 태어난다.

단, 모든 끝이 같은 구덩이에서 흐르지 않는 한 말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