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구여-
내가 우리의 사냥감을 놈들의 은신처로부터 끌어냈다. 이번에는 크로타를 마주했을 때와 다르다. 우린 준비되었으니까. 되살아난 악몽을 마주할 테지만 너와 나 모두 악몽을 손수 죽여보지 않았던가.
우리의 진정한 적이 이곳에 어떤 것을, 지켜보고 속삭일 무언가를 파묻어 두었다. 내 직접 이 단서를, 비운을 맞이했던 황금기 탐사의 기록을 모았다. 그들은 자신들이 무엇을 발견한 건지 전혀 알지 못했지.
그들의 암호화를 푸는 건 네 고스트에겐 일도 아닐 거다. 알아낼 수 있는 건 모조리, 그리고 빠르게 알아내라. 군체도 이 힘에 매료되었다. 그리고 군체가 주목한다는 건 곧 죽음이라는 소리지. 그놈들이 무엇을 계획하고 있는지 알아낸다면 그 염원을 우리가 영원히 침묵시킬 수 있을 거다!
방금 건 그 옛날의 에리스 같지 않았나? 우리를 괴롭히는 것들은 계속 돌아온다. 몇 번이고 계속해서. 하지만 우린 함께 이를 마주할 거다.
행동하는 명료함,
에리스 몬
번역 출처: [링크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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