— 1:8 절 — 리바이어던


리바이어던의 경고

++우리는 전쟁을 앞두고 살아가고 있다 —

— 무형과 형태의 전쟁++

++심연과 하늘 사이의 전쟁이다 —

++나의 시야는 끝없이 넓고 아주 오래도록 지켜봤다++

— 내 시야가 닿는 모든 곳, 우주 전체에서++

++하늘은 그 불꽃을 지피고 —

— 심연은 잿가루를 삼킨다++

— 하늘은 생명이 머물 안전한 장소를 만든다++

++사랑스러운 토대, 수많은 생명체들의 피난처  —

— 하늘은 이 비옥한 곳을 소중히 여긴다++

— 하지만 심연 또한 이곳에 존재한다 —

++냉정한 논리가 우리의 벽을 시험하고 —

—심연은 자신의 영역을 넓히려 든다++

++무자비하고도 가차 없는, 마지막 시대 —

아우라쉬의 항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