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녀여왕 특전의 ARG 퍼즐 번역본입니다. 파쇄 문서(ARG) 정리 원본 : 링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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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애하는 아이코라 레이에게,
공손한 예의와 적절한 인사와 함께,
보내준 글은 잘 읽었다. 조금이지만 이해하였다. 거듭 감사의 말을 보낸다. 정말로 빛에 대한 나의 지식은, 너의 것과는 다르다. 내게 빛은 공기와 관절에 존재한다. 섭취할 수 있다. 그것은 방사선으로 받아들여지고 뉴런으로 방출되며, 물리적 세계와 분리되지 않는다. 빛은 세상 그 자체이다.
너는 빛을 인과성과는 평행한, 외부로부터의 현실에 대한 개입이라고 말한다. 이건 빛에 대한 나의 감각이 아니다. 하지만 네 말대로, 난 빛이 모든 곳에 존재한다 해도, 너와 빛과의 밀접한 관계를 폄하해선 안된다. 때문에 나는 거짓된 수호자가 되고 싶지 않다. 대신, 나는 내 사람들에게 우리가 최고의 엘릭스니가 될 수 있도록 가르친다.
그러나 난 언제나 의문을 갖고 있다: 어째서 위대한 기계는 우릴 떠났는가. 왜 그것은 너희의 여행자가 되어 너희들을 지켜주었는가. 이 질문은 모든 엘릭스니를 괴롭힌다. 그것은 우리를 스스로 몰락자라고 생각하게 만든다. 여행자란 내가 판단할 대상이 아니라는 걸 알고 있지만, 판단이 아니더라도 궁금하다. 왜 여행자는 우리를 버리고, 너희들과는 함께 있는가?
나는 너에게 그 대답을 요구하지 않는다. 너의 생각이 궁금할 뿐이다.
미스라악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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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문서 0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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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애하는 미스라악스에게,
이렐리이스식 인사와 함께,
여행자가 자비심으로 자네의 종족을 떠나버린 것이라면 어떤가? 자네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서 말이네.